ⓒ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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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와 다비치 강민경이 6년 만에 부활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를 맡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이효리와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한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 노래방’,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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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유재석과 오랜 시간 예능 호흡을 맞추며 ’국민 남매‘로 사랑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챌린지 영상으로도 주목받았다.
강민경은 다비치 활동으로 쌓아온 음악적 경험은 물론 특유의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효리와 강민경 모두 3MC와 뛰어난 호흡을 보여줬다”며 “매회 다른 스페셜 MC와 3MC가 만들어낼 새로운 조합 역시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다음 달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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