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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입력 | 2026-06-23 10:11:00

양현종.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38) 가족의 집 주변을 돌아다니고 게시물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성은 광주 남구 주택가에서 양현종 가족의 집 주변을 맴돌고, 카페 근처에 설치된 양현종의 게시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카페는 양현종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양현종 가족과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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