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넘어져도 다시”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사진을 엮어 게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갈무리. 뉴시스.
광고 로드중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사진과 문구를 남겼다.
FIFA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조규성, 엄지성, 이한범,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 등 대표팀 주요 선수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단순한 응원 게시물처럼 보였지만, FIFA는 각 선수 사진 상단에 각각 ‘넘’, ‘어’, ‘져’, ‘도’, ‘다’, ‘시’라는 글자를 배치했다.
광고 로드중
FIFA의 한국 대표팀에 대한 응원에 누리꾼들도 “태극전사들 끝까지 파이팅”, “남아공전은 반드시 승리하자”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1로 꺾어 1승을 챙겼지만,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패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