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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대세 김용빈 “요즘 입금 내역 보며 ‘잘 되고 있다’ 느껴”

입력 | 2026-06-20 11:50:25

KBS 제공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대세’를 인정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1회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우정으로 똘똘 뭉친 트로트 대표 절친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을 비롯해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 한혜진X박현호, 천록담X춘길,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이소나X홍성윤, 조혜련X신성, 김나희X미스김, 김범룡X진시몬이 출격한다.

이 중 트로트계의 아이돌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소위 ‘92즈’를 결성했다. 최근 인기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용빈은 “요즘 입금 내역을 보면 ‘잘 되고 있구나’를 느낀다”라고 뽐내 주목받는다.

더불어 세 사람은 ‘92즈’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데 추혁진이 “사실 용빈이는 인상이 새침하고 부티 나게 생겨서 못 친해질 것 같았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김용빈 역시 “저도 혁진이가 조금 세게 생겨서 ‘얘는 친해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긴다.

이처럼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은 20일 1부 방송에 이어 오는 27일 2부까지 2주에 걸쳐 이어진다. ‘불후’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한편 김용빈은 2004년 데뷔해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공백기를 거쳐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복귀했고, 이어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매했으며, 현재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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