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광고 로드중
배우 성동일의 딸이 ‘아빠 어디가’의 추억이 조금 창피하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19일 유튜브 채널 ‘술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과 아들 성준, 딸 성빈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성동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당시 7세였던 아들 준 군, 5세 딸 빈 양과 함께 출연했다. 준 군은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공대에 진학했다. 빈 양은 현대무용을 배우는 학생이다.
광고 로드중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 대해 “이제는 조금 창피하다”며 “새로 만난 친구들이 ‘영상 잘 봤다’고 하기도 한다, 아직 별로 안 친한데 상대방은 저의 치부들을 다 알고 있다, 그렇게 예쁜 추억도 아니지 않나”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성빈과 같은 경험을 한 성준은 “어렸을 때는 빈이랑 비슷하게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편해졌다”고 말한다. 이어 “아빠와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같이 나갔던 애들과도 너무 재밌게 놀았다, 민국이 형은 지금 22세다, 다른 건 기억 안 나도 민국이 형이 울었던 게 기억난다”며 민국과의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를 꺼낸다.
한편 윤주모는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셰프로,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공개.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