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미술 대회 선정작 100여 점 디지털 공간서 첫선 공식 온라인 플랫폼서 상시 개방…이용자 소통 위한 방명록 도입 입상작 기반 기획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활용 추진 기업 인지도 확산 거점으로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 3주년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작품 이미지. 현대리바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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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가구·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공식 디지털 플랫폼인 리바트몰을 통해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의 막을 올렸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 전개된 어린이 미술 대항전인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연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꿈을 투영한 나만의 연구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된 500여 개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으뜸상과 버금상 등 최종 100편의 우수작을 가려냈다.
누구나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는 이번 가상 갤러리는 리바트몰 내부 전용 코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감상평을 남기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디지털 방명록 시스템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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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디지털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독창성을 나누며 잠시 쉬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의 성장을 지지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소통형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꿈작소 아트 챌린지와 연계 전시회는 지난 2024년 첫 발을 뗀 이후 매년 정례화되어 올해로 세 번째 여정을 맞이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