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 횡성에서 목에 사탕이 걸려 괴로워 하는 아이에게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하는 구급대원들. 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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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를 우연히 목격한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위기를 넘겼다.
강원 횡성소방서는 18일 오후 2시경 강원 횡성군 우천면의 한 편의점 앞에서 휴식을 취하던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이 하임리히법으로 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를 구했다고 밝혔다.
당시 대원들은 괴로워하는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즉각 하임리히법을 실시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아이의 입을 통해 사탕이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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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