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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분상제 단지 분양

입력 | 2026-06-19 00:30:00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지구 내 국제학교 계획돼 있어




우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투시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1개 동(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94·101·111m² 총 743채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화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향후 출퇴근이 편리한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지구 내에 평택시청·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예정돼 있고, 평택시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과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국제학교도 계획돼 있다. 도보권에는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위치해 있고 함박산 중앙공원 등 녹지가 있다. 평택 아트센터와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에는 고덕8초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은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 나들목(IC)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원발 KTX,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고, 남향 위주 배치에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았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 플랫폼 ‘홈닉’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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