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한성백제역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이 이뤄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송파구는 18일 오후 3시 43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금일 14시 50분경 한성백제역 4번 출구부터 방이시장 방면 도시가스 유출로 인한 양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대피하시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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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전히 가스 냄새 등이 남아있어 교통 통제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