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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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콩알이’는 아들의 태명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남보라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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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대혈에 대해 알게 됐다고도 전했다. 남보라는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한다”며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 제대조직까지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 알리기에 함께한다”며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보라는 “6월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며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으나,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에서 양수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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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