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이틀간 행사 개최 경연 대회-체험 수업 등 다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상상 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삶의 가치 확산과 웰니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웰니버스는 웰니스와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개념의 건강 생태계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참여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웰니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복싱대회, 크로스핏대회, 한복 모델 선발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등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필라테스, 괄사 마사지 체험 수업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했다. 스포츠와 문화, 교양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웰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2026 웰니버스 아시아는 시민들이 건강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축제”라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웰니스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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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