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서 가요-트로트 무대
충남 청양군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출범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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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공연 예매는 19일부터 진행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