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셔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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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강도단이 크레인과 지게차의 장점을 결합한 다목적 장비 텔레핸들러로 현금인출기를 훔쳐 달아났다고 복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 ITV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3시 15분경(현지 시간) 영국 런던 북서부의 캠브리지셔주에서 복면을 쓴 강도단이 텔레핸들러를 이용해 번화가에 있는 현금인출기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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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에는 수만 파운드에 달하는 현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캠브리지셔주 경찰
경찰은 목격자, 차량 블랙박스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유한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