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의 자사 배양배지 ‘셀코어(CellCor™ MSC CD AOF)’. 엑셀세라퓨틱스 제공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메디포스트가 대표 제품 ‘카티스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치료제 생산에 사용되는 국산 세포배양 소재도 일본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용 화학조성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자사 배양배지 ‘셀코어(CellCor™ MSC CD AOF)’에 대한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 마스터파일(MF)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메디포스트가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해 생산하는 만큼 세포를 안정적으로 증식시키는 배양 소재의 품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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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일본 현지 전문 컨설팅 업체 선정을 마치고 등록 전략 수립과 제출 자료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PMDA MF 등록은 메디포스트의 일본 카티스템 상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절차”라며 “국내 기술로 개발한 화학조성배지가 글로벌 상업화 단계의 세포치료제에 적용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핵심 소재 분야의 국산화 성과를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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