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뉴시스
남규리는 11일 강남중앙침례교회 사회봉사단체 ‘허그(HUG)’ 회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 ‘만나샘’을 찾았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숙인들의 건강과 위생을 살피고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 하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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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샘’은 20년간 서울역 일대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봉사해온 인정복지재단이다. 남규리는 지난해 9월에도 노숙인 급식 봉사에 참여한 뒤 싸이의 ‘기댈 곳’과 쿨의 ‘사랑합니다’ 등을 부른 바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