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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냄새 맡고 헛구역질?”…제시카, 공항 영상 논란에 직접 해명

입력 | 2026-06-14 09:22:00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불거진 ‘헛구역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냄새 때문이 아니라 표정 관리 실패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X(구 트위터) 갈무리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촬영된 ‘헛구역질’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오해”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냄새 때문이 아니라 표정이 과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X(옛 트위터)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의 중국 상하이 공항 입국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하던 제시카가 왼쪽을 잠시 바라본 뒤 코를 살짝 막고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X(구 트위터) 갈무리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해석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팬들 냄새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한 것 아니냐”, “공주병이 심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참으려는 모습처럼 보인다”, “냄새는 누구나 순간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것”, “영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해”라며 “냄새가 난다거나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표정이 조금 과했던 것 같다. 표정 관리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팬 한 분이 어제가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하길래 몇 살인지 물어봤는데 21살이라고 해서 너무 어려 놀랐다”며 “그 때문에 나온 반응이었지 다른 의미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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