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FIFA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와 협업한 프로모션을 전국 150여 곳의 구내식당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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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삼성웰스토리는 전국 150여곳 구내식당에서 ‘카스 제로 킥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이 구내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월드컵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북중미 특화 메뉴와 함께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함께 제공한다.
주요 메뉴로는 북중미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한 ‘멕시칸 부리또볼’, ‘아메리칸 BBQ 그릴 플래터’를 비롯해 붉은악마의 응원 열정을 담은 ‘볼케이노 치킨’, ‘레드 응원 라구 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구내식당인 만큼 논알코올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최근 주류 소비를 줄이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는 만큼 근무 중인 점심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맥주가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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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구내식당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기획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32강전 첫 경기를 치른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