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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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가운데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9일 소셜미디어에 일본에서 체류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수영은 일본의 한 거리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꼬치 음식을 즐기거나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진 날 공개된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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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큰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며 14년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정경호는 차기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준비 중이다. 최수영은 오는 7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