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7.3m…시속 58km로 1600km 항해 가능 호르무즈 해협-수에즈 운하서 안보 임무 담당
21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에서 아파치 헬기가 로켓을 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 사진) 2026.05.27 포천=뉴시스
AP통신과 미 중부사령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미 동부시간 기준 8일 오후 7시33분에 발생했다. 당시 아파치 헬기가 오만 해안 인근 해역을 순찰하다 추락하면서 헬기에 탑승한 승무원 두 명이 물에 빠졌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이들은 약 두 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고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 사로닉 테크놀로지스(Saronic Technologi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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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는 “정밀유도탄을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방공망 시설, 지상 통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 등을 타격했다”며 “이번 작전은 최근 미군과 이 지역 해역을 통과하는 국제 상선들을 대상으로 가해진 공격에 대한 비례적인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