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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번째 톱10’ 김시우, 세계랭킹 18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경신

입력 | 2026-06-08 13:59:13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공동 10위
임성재 72위…셰플러 1위 유지



[맥키니=AP/뉴시스] 김시우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5.25.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지난달 4일 세계랭킹을 20위까지 끌어올린 김시우는 25일 19위로 올라섰고, 이번에는 18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또 한 번 경신했다.

김시우는 8일 종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32위에 그친 임성재는 지난주와 같은 72위다.

1~6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로 변화가 없었다.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우승한 티렐 해턴(잉글랜드)은 지난주 27위에서 6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제패한 J.T. 포스턴(미국)은 지난주 94위에서 무려 55계단 상승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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