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문제로 인한 멕시코 도착 지연 때문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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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본선 전 마지막 친선전을 제때 치르지 못했다.
가나 매체 ‘아프리카사커닷컴’은 5일(현지 시간) “남아공의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 비자 문제로 차질이 생겨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남아공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로 자메이카를 선택했고, 5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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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두 팀의 경기는 별도 TV 중계 없이 6일 오후 11시 멕시코 파추카의 이달고 스타디움에서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아프리카사커닷컴’은 “일정 차질에도 불구하고 휴고 브루스 감독은 자메키아전에 최정예를 내불 거라는 의지를 보였다”며 “대회 개막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전술 점검 및 팀워크를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아공은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개최국’ 멕시코와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9일 ‘유럽 복병’ 체코와 2차전을 가진 뒤, 25일 오전 10시 홍명보호와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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