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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홍석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동성애 집단 마약 파티가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51명이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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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해진다’라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답이 없지?”라고 적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공개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이후 방송 활동과 함께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