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악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아리랑 대축제’에서 어름사니 남창동이 줄타기를 하고 있다. 2026.06.05.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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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악의 날인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리랑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아리랑 대축제에서는 어름사니 남창동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연희판 공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인들이 선보이는 전통 연희 길놀이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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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엔 밀양, 진도, 정선 등 대한민국의 3대 아리랑 보존회가 펼치는 ‘아리랑’ 공연, 7일 이춘희 경기민요 명창, 유지숙 서도민요 명창, 조주선 판소리 명창의 ‘명인·명창 한마당’ 무대가 마련된다. 관현맹인 전통예술단, 동백어린이민요합창단이 들려주는 다양한 아리랑을 들을 수 있다.
6~7일에는 소리꽃 가객단, 국악밴드 ‘초동’과 ‘이로’ 등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야금 병창·해금·검무 등 국악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진행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