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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키 168.7㎝를 인증했다.
한가인은 5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12분 상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트레이너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여성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안녕살 뺄 수 있는 운동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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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은 운동을 마치고 키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키를 측정했다.
한가인은 “왜 자꾸 내 키 가지고 그러는 거야 진짜”라고 하자 PD는 “줄자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는 벽에 서서 “아휴 정말 내가 별걸 다해본다”며 순순히 벽에 섰다. 두 트레이너는 한가인 양옆에 서서 줄자로 키를 측정했다.
한가인은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고 하자 PD는 “그렇다. 해야 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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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키 논란 때문에) 그래서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 너 170㎝인데 뻥치는거 아니냐’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트레이너 선생님도 키 재셔야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