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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서 창억떡집 ‘호박인절미’ 만나보세요”

입력 | 2026-06-05 04:30:00

이달 내내 팝업스토어 운영



광주시는 6월 한 달간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광주송정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6월 한 달간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광주시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창억떡집과 협력해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등 1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토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송화 광주시 관광도시과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 지역 브랜드가 관광산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미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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