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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활 7년’ 손태영 “영어는 정말 안 는다”

입력 | 2026-06-02 03:06:00

ⓒ뉴시스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중 겪고 있는 영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지인을 만나 외국어 공부와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인은 “영어는 정말 쉽지 않고 잘 늘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손태영은 “자주 써야 하는데 이곳은 한국 분들이 많아서 영어를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학교에 가거나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영어가 필요하긴 하다”며 “해두면 좋은데 문제는 잘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안 쓰게 된다”고 털어놨다.

대화 중 지인은 영어를 잘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외국인과의 연애를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지인이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인 경우도 많다”고 말하자 손태영은 “안 만나야죠”라며 “‘며늘아 오지 말거라’라고 할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과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언어를 많이 한다는 것은 정말 큰 재산”이라며 “다시 태어난다면 언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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