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방서 “칼 한방 놔드려야겠네”…캡처해 신고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6.5.3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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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신변 위협 글이 온라인 오픈채팅방에 게시돼 경찰이 정 후보의 신변 확인을 위해 캠프를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 후보 측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29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의 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경찰은 정 후보 측에 “신변 위협 관련해 신고가 됐다”고 전달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정원오 씨 칼 한방 놔드려야겠네”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를 캡처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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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