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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터 직장인까지 대세(?)가 된 사전투표[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 2026-05-29 14:22:0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뉴시스

2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문혜정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이날 아침 투표를 마쳤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부부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31.3%, 지난해 21대 대선에선 34.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장병들이 투표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모바일 신분증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실행해 보여주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투표소 내에서 사진을 찍거나 타인에게 어떤 후보에 투표했는지를 밝히는 행위는 금지된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부산=뉴스1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29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 배정혜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부산= 뉴시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9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본투표는 해당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지만,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지정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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