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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대마를 소지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27일 저녁 경시청이 배구선수 사토 슌이치로를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사토는 일본 도쿄 이타바시구 오야마초의 파친코점에서 건조 대마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소지 경위나 그가 소유하고 있던 건조 대마의 양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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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구 국가대표 팀은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2026 FIVB 남자 배구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도쿄 기타 구에서 합숙 중이었다. 합숙 중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일본 배구 협회는 곧바로 칼을 빼들었다. 일본 오이타 합동신문에 따르면 배구협회는 곧바로 사토의 국가대표 등록을 말소하면서 “이런 사건이 생긴 것을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