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에서 양국 기업들이 투자와 협력 관련 미팅을 갖고 있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27일 오전 일본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가 그것이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기업 75개사, 일본 기업 420여 개가 등 500여 개 한일 기업이 참여했다.
최근 한국과 일본 정상 간 ‘셔틀 외교’가 활성화되면서 양국의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양국 기업들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전력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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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에서 박용민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행사 프로그램인 AI 협력 포럼·전시상담회에서는 한국의 AI 기술기업 42곳이 일본 미즈호·소프트뱅크와 같은 대기업, 7개 지자체,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1대1 수출 투자 상담, 기술 시연, 스타트업 피칭, 반도체 협력 포럼을 진행해 6건의 기술협력 성과를 거뒀다.
27일 일본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에서 한국 투자 관련 강연을 한일 관계자들이 듣고 있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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