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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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64)이 탄산음료와 라면을 멀리하고 철저한 소식 습관으로 43㎏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광고 촬영 전에는 열흘 동안 당근 김밥만 먹을 정도로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 출연해 몸매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중요한 광고 촬영이 잡히면 열흘 전부터 당근 김밥만 먹을 정도로 소식한다”고 말했다.
당근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칼륨 성분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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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밀가루 위주의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다. 탄산음료 역시 당분 섭취를 늘려 식욕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준금은 짜장면이나 짬뽕도 한 그릇을 다 먹지 못할 정도로 평소 소식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과식을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절식보다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적절한 열량 조절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