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지역본부, 거리서 홍보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최근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22일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시민단체, 부산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지역 4대 거점 상권에서 향토기업 제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부산역과 부산시청, 동래구 명륜1번가, 해운대구 해운대시장 일원 등을 돌며 주방용 앞치마와 갑티슈 등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갑티슈에는 향토기업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역 광장에 BNK부산은행과 메가마트, 파크랜드, 대선소주 등 지역 기업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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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은 “이번 캠페인이 향토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