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영화 촬영 중 술 때문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은 뒤 급하게 다이어트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 ‘나이 빼고 같은 게 없는 유라희정이 찐친 된 사연 l #유라 Girl’s Talk 김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비밀 찐친으로 통하는 배우 김희정을 게스트로 초대해 포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광고 로드중
특히 김희정은 “나랑 아역 때부터 같이 했던 친구들(박은빈, 이세영 등)은 다 92년생인데 배우 쪽엔 생각보다 92년생이 별로 없다”며 유라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유라 역시 “가요계에 있어서 92년생 친구가 별로 없고 친한 사람들이 다 언니, 오빠들인데 희정이를 만나 현장이 훨씬 편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와인을 곁들이며 대화를 이어가던 유라는 영화 촬영 당시 겪었던 황당한 체중 변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그때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술을 마셔서 4년 동안 47㎏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그 영화를 찍으면서 두 달 만에 무려 8㎏이 쪄서 56㎏이 됐다”고 털어놨다.
김희정이 “네 키(170㎝)에 56㎏이면 정상 아니냐”고 묻자, 유라는 “살면서 단 한 번도 54㎏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어서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였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에 유라는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술을 아예 안 먹고 밥도 잘 안 먹으면서 악착같이 빼서 바로 다시 47㎏까지 돌려놨다”면서도 “그런데 나이 들어서 살을 빼니까 어릴 때랑 다르더라. 얼굴이 폭 꺼지면서 확 늙어버렸다”고 다이어트 부작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