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스페셜] 삼성증권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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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단순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성장하며 금융권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왔다. 매주 평균 조회수 132만5000회가 넘는 고활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며 높은 수준의 콘텐츠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 유튜브는 ‘딱딱한 금융 정보는 어렵다’는 기존 공식을 깨며 금융 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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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성장 이끈 선도적 AI 도입
삼성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을 유튜브 성공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
삼성증권은 AI 기반 영상 제작과 편집, 비주얼 구현 등을 적극 활용하며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금융 콘텐츠 특성상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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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콘텐츠도 흥행할 수 있다”… 메가 히트작 연이어 탄생
삼성증권 유튜브가 300만 구독자를 달성하기까지 다수의 메가 히트 콘텐츠가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올 상반기 공개된 ‘ISA 투자사용 설명서’ 시리즈는 전편이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5월 18일 기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고 ISA를 재미있게 구성한 여러 숏폼 영상도 주목받았다. 또한 올해 출시한 국내 증시 복귀계좌(RIA)를 AI 음원과 영상으로 만든 록발라드풍 뮤직비디오 ‘리아(RIA)가 있는 곳’과 흥겨운 리듬의 ‘개설할 RIA’ 뮤직비디오로 고객들에게 RIA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300을 찾아라’ 이벤트는 주소 속 숫자 300, 생활 속 간판 등 주변에서 발견한 300 등 일상 속 ‘300’을 사진으로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숫자 3을 활용한 ‘Lucky 3-DAY’ 이벤트도 열린다. 5월 3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참여 가능한 퀴즈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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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