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LIV 골프서 복귀한 켑카는 2위
김시우가 2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 14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시우는 7언더파로 첫날을 마쳤다. 2026.05.22 맥키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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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적었다.
7언더파 64타의 김시우는 키스 미첼, 마이클 토르비욘슨(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슈테판 예거(독일), 히라타 겐세이(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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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인 CJ 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노승열, 배용준 등 한국 선수 6명이 출전한다.
PGA 투어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는 올 시즌 현재까지 치른 1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 RBC 헤리티지에서 3위 등을 거뒀다.
김시우는 리더보드 상단을 꿰찬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5승에 도전한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적으며 출발한 김시우는 12번 홀(파5), 14번 홀(파4)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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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5번 홀(파5) 버디 이후 7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적었지만,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무어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단독 선두를 달렸다.
LIV 골프에서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8언더파 63타로 예스퍼 스벤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66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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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