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NH농협은행 김정식 ESG기획단장(오른쪽)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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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인터넷뱅킹을 활용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객 이용이 가장 많은 이체화면에 실종아동 사진과 신상정보를 제공해 실종아동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종아동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인터넷뱅킹 화면에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주소와 전화번호를 표기해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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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