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컬 식재료 활용한 메뉴 선보여
우영미는 알랭 뒤카스와 협업한 레스토랑 ‘사피드 서울(Sapid Seoul)’을 20일 서울 ‘우영미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 알랭 뒤카스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세계 최초로 3개 보유한 스타셰프다.
사피드 서울은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 사피드 파리가 지향하는 철학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사피드 파리는 알랭 뒤카스가 2021년 프랑스 파리에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채소와 곡물 중심의 친환경 메뉴를 선보이며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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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디자이너는 “사피드 서울은 패션과 미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미식·패션·공간을 아우르는 브랜드 우영미의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