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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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과거 SK하이닉스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된 가운데 “내가 사면 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기 투자와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까지 맞물리며 ‘연예계 투자 고수’ 이미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19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최근 급등한 주식 시장 이야기를 나눴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난리가 났다”며 “SK하이닉스 주가가 촬영일 기준 1주당 140만 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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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선생님 이야기가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했고, 전원주는 “길에 다니면 사람들이 ‘좋으시겠다’고 하더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웃었다.
전원주는 지난 2011년 초 SK하이닉스 주가가 2만 원 수준일 때 주식을 매수해 장기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으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과거 투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볼 줄도 모르는데”…장기 투자 재조명
제작진은 “사놓고 주식을 잘 안 들여다보시지 않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나는 주식을 볼 줄도 모른다”며 “그냥 믿고 ‘아무거나 해 달라’고 하는데 사면 오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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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에서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간 주식을 보유했던 투자자들의 수익 사례도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