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뒤 생활비 없어서 범행” 자백
무인점포 절도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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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인점포에서 반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월부터 약 1개월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가지고 나오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같은 점포에서 2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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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상착의를 확인해 주변을 수색하던 중 A 씨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실직한 뒤 생활비가 없어서 범행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점주가 합의해 처벌불원 의사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대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