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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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정상에 올랐다.
신네르는 이 대회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25위·노르웨이)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76년 아드리아노 파나타 이후 5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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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바크 조코비치가 31세에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기록을 달성했는데 신네르는 24세의 나이로 이를 7년 앞당겼다.
신네르는 마스터스 무대에서 34연승을 달성하며 조코비치의 기존 최다 연승 기록(31연승)을 경신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