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공동 5위·윤이나 공동 10위
고진영이 1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로 최하위인 65위를 기록했다. 2026.04.2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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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 4언더파 66차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적어 어맨다 도허티(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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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고진영은 1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후반에는 4번 홀(파4)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고, 7번 홀(파5)에서 또 버디를 적어냈다.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1타 뒤진 3위에 올랐다.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위(5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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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0타를 기록,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5위로 내려갔다.
윤이나는 1오버파 71타에 그쳐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이날 4타를 줄인 유해란은 윤이나와 함께 공동 10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16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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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