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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전 KCC 수석코치(49·사진)가 DB 지휘봉을 잡는다. DB는 “이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발표했다. DB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6위)에 3전 전패로 무릎을 꿇었다. 이후 김주성 전 감독(47)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 감독 친형인 이흥섭 단장(54)이 현재 DB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다. 프로농구 역사상 형제가 단장과 감독으로 같은 팀에 몸담게 된 건 이들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