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뤄구샹 맛집 밖에서 면 먹는 모습 포착 트럼프 방중단 막판 합류 후 자유로운 행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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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단에 포함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 도심에서 짜장면 등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중국 웨이보 등 SNS에는 황 CEO가 베이징 후퉁(골목 중국 표현)을 테마로 한 관광지인 난뤄구샹의 한 짜장면 전문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그가 방문한 ‘팡좐창 69호’는 현지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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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환호하자 그는 “맛있다”고 말하며 웃는 모습도 보였다.
황 CEO는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에도 이 식당을 찾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짜장면 식사 이후 그는 중국 전통 과자와 월병으로 유명한 다오샹춘(도향촌) 매장 등도 방문했고, 중국 전통 음료 더우즈(두유)를 마시는 모습도 포착됐다.
황 CEO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 방중단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막판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직전 자신에게 동행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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