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 첫 탑재 폰 연결 없이도 내비 앱 조작 가능
현대차가 ‘디 올 뉴 그랜저(GN7)’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를 13일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 뉴스1
새로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부터 판매된 ‘디 올 뉴 그랜저(GN7)’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외형은 전조등(헤드램프)의 형태가 바뀌는 등 소폭 변화를 준 반면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실내는 완전히 다른 차처럼 바뀌었다.
외형은 전조등 형태가 바뀌는 등 소폭 바뀌었지만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 실내는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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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은 팰리세이드 2세대 모델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 자사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연비와 출력을 높인 시스템이다. 현대차 측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밟더라도 급발진을 막아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시스템이 적용되는 등 안전 사양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4185만 원부터.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