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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업계는 원유 품질과 신선도를 내세운 ‘프리미엄 우유’ 경쟁이 치열하다. 전체 흰우유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고품질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이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에서 지난해 22.9㎏으로 떨어져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유업계는 기존 영양분이나 기능성 원료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원유 자체의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동원F&B는 전용 목장의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담은 ‘덴마크 우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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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도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인 ‘NF(Nature Fresh) 시스템’을 통해 목장, 공장 입고, 생산 전·후 등 총 4차례에 걸쳐 원유 검사를 진행한다. 모든 단계에서 관능검사, 이화학검사 등 14가지 항목을 검사하며, 이 기준을 통과한 원유만 제품으로 쓰인다.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은 7도 이하 저온에서 원유를 보관하는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우유는 전용 목장 원유 착유부터 품질 관리, 전 공정 저온 보관까지 한 잔의 우유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유 본연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