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정 코치 코리아 대표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치 코리아 제공.
코치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 가방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고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코치 측은 응답자 가운데 여성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203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최근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 메시지와 스토리텔링 중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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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정 코치 코리아 대표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치 코리아 제공.
코치는 2021년부터 ‘Courage to Be Real’ 메시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대표 제품인 ‘태비백(Tabby Bag)’과 함께 최근에는 ‘북참(Book Charm)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 대상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코치 측은 노혜정 코치 코리아 대표가 이번 시상식에서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도 선정됐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인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된다고 한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