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을 보기위해 몰려든 멕시코 현지 팬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X(옛 트위터) 계정 캡처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멕시코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룹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음악이 두 나라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날 BTS는 멕시코 대통령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셰인바움 대통령을 약 40분간 예방하고 정부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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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BTS는 팬들에게 간단한 스페인어 인사를 하면서 “초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내일 콘서트가 너무 기대된다” “우리를 보고 싶었나요? 우리는 멕시코를 더 그리워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로 나온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X(옛 트위터) 계정 캡처
방탄소년단(BTS)을 보기위해 몰려든 멕시코 팬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X(옛 트위터) 계정 캡처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