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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살 붙는다”…서인영이 ‘유퀴즈’ 출연 전 선택한 관리법

입력 | 2026-05-07 03:22:50

ⓒ뉴시스


가수 서인영(41)이 유튜브에서 리프팅 시술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리프팅 시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온다 리프팅을 했는데 늘어진 게 살짝 붙는다”며 “평소 온다와 슈링크를 많이 한다”고 했다. 이어 “안 아파서 마취 크림 안 바르고 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서인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술받았다고 밝혔다.

서인영 등 연예인들이 언급한 ‘온다’와 ‘슈링크’는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로 꼽힌다.

온다는 극초단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지방 감소와 조직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중턱이나 심부볼처럼 처짐이 두드러지는 부위 개선에 활용되며, 냉각 기능을 통해 표면 자극을 줄여 통증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사용하는 슈링크는 피부 속 근막층(SMAS)에 열 자극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조직 수축을 유도하는 원리다. 이 같은 초음파 기반 리프팅 효과는 해외 연구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지난 16일 항저우 의과대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Lasers in Medical Scienc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시술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외관 개선이 관찰됐으며 특히 턱선 부위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앞서 국내 한양대병원 연구진 역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초음파 리프팅이 턱선과 볼 부위 탄력 개선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시술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강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과도한 시술이 이뤄질 경우 볼 꺼짐 등으로 얼굴이 오히려 수척해 보일 수 있으며, 통증이나 일시적 부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지방량에 맞는 적절한 강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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