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이번 개통이 현지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슈켄트에서 히바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의 절반 수준인 7시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2024년 우즈벡 철도청으로부터 공급 계약을 따내 국산화 고속차량의 첫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최대 시속 250km로 달리는 이 고속차량은 기존 현지에서 운행되던 고속차량보다 가속이나 감속 효율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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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o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