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공천 여부 지켜볼 것…제2의 내란 공천 국민이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경기도 연천군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장 앞에서 교통정리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5.0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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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구 공천 및 충남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전 비서실장 공천 여부에 관해 “윤석열을 차라리 옥중 공천하라”라고 했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옥중 공천을 재차 언급, “그게 더 확실하고 화끈하지 않나”라고 했다.
정 전 실장을 두고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공천을 규탄한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보유했던 정당답게 내란 맞춤형 공천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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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실장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을 신청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 전 실장 공천 여부에 관해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